협력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인력이 막상 충원됬을 때 겪었던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있다.
2006월 2월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하기로 한 게임사이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 였다.
1년이 넘는 동안 사업부 내의 웹사이트 개발팀원은 나 혼자였고,
2월 14일 오픈베타 사이트 오픈을 위해 주구장창 혼자서 야근하기를 몇 달...
인력충원을 하려고 꾸준히 노력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2월 1일쯤에 한명이 충원됐다. (사이트 오픈까지는 이제 2주가 남았던 상황)
혼자서 작업했었기 때문에 나름 약간의 문서화는 했지만...
체계적이지 못했고,
CVS를 쓰다가 말아서 버전관리는 안되고..
그래서 둘이서 개발하니까 그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코드가 꼬이지 않도록 한다고...
1개발툴로 사용하던 드림위버의 버전관리 기능을 썼다.
헉.. 근데 이건..!! 서비스에는 필요없는 파일들이 생성되고..
하루에도 기능을 몇 개씩 추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파일들을 골라내고..
설정을 다시하고.. 소스를 머지하고 하는 일들을 하느라.. 시간은 다 까먹어 버렸다..
또 다시 계속된 야근 모드로 결국 사이트를 오픈하기는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협력이 익숙하지 않았던 상황에서의 충원은 시간만 더 소비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그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서 팀웍이 생기고 업무를 분배하면서...
팀원 덕을 톡톡히 봤지만 말이다...
PS. "작은팀이 강하다"라는 김창준님의 글에 대한 트랙백..
2006월 2월에 오픈베타 서비스를 하기로 한 게임사이트를 진행하고 있을 때 였다.
1년이 넘는 동안 사업부 내의 웹사이트 개발팀원은 나 혼자였고,
2월 14일 오픈베타 사이트 오픈을 위해 주구장창 혼자서 야근하기를 몇 달...
인력충원을 하려고 꾸준히 노력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2월 1일쯤에 한명이 충원됐다. (사이트 오픈까지는 이제 2주가 남았던 상황)
혼자서 작업했었기 때문에 나름 약간의 문서화는 했지만...
체계적이지 못했고,
CVS를 쓰다가 말아서 버전관리는 안되고..
그래서 둘이서 개발하니까 그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코드가 꼬이지 않도록 한다고...
1개발툴로 사용하던 드림위버의 버전관리 기능을 썼다.
헉.. 근데 이건..!! 서비스에는 필요없는 파일들이 생성되고..
하루에도 기능을 몇 개씩 추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쓸데없는 파일들을 골라내고..
설정을 다시하고.. 소스를 머지하고 하는 일들을 하느라.. 시간은 다 까먹어 버렸다..
또 다시 계속된 야근 모드로 결국 사이트를 오픈하기는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협력이 익숙하지 않았던 상황에서의 충원은 시간만 더 소비하지 않았나 싶다.
물론 그 이후에 시간이 흐르면서 팀웍이 생기고 업무를 분배하면서...
팀원 덕을 톡톡히 봤지만 말이다...
PS. "작은팀이 강하다"라는 김창준님의 글에 대한 트랙백..




CVS 보다는 SVN이 더 좋아요.
파일/폴더 삭제라든가 패키지별 버전관리라던가..
^^ 저도 요즘엔 SVN으로 갈아탔어요~